이란 혁명수비대가 보복 차원에서 미국 기지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 시간 28일 오전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국영 방송 IRIB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 남부를 공격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IRIB를 통해 "오늘 아침 미군이 반다르 압바스 공항 외곽 지역을 공중에서 공격한 데 이어, 공격의 발원지였던 미군 공군 기지를 오전 4시 50분(GMT 01:20)에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기지의 구체적인 위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의 동맹국인 쿠웨이트는 목요일 아침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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