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을 선거 유세에 나서게 하는 것에 대해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28일) 기자간담회에서 역사적으로나 국민적으로나 심판과 판단이 끝난 분들을 자꾸 소환해 선거 현장에 동원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정치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까지 하신 분들이 탄핵 되거나 비리 혐의로 구속돼 국민에게 깊은 실망감을 안겨줬는데, 그런 분들을 선거캠프에 모시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국민의힘도 한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동의한 상식적인 국민의 결집이 이루어지지 않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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