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을 앞둔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SNS에,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 속에서 보여준 우 의장의 담대하고 강단 있는 리더십은 헌정 질서를 지켜낸 버팀목이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갈등과 대립이 첨예한 정치 현실에서도 언제나 대화와 조정, 타협의 가치를 놓지 않았다며, 국회의 책임 있는 역할과 의장님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 의장의 행보가 여야를 넘어 우리 정치권에 귀감으로 남을 거라며, 앞으로도 진짜 민주주의를 향한 길에 앞장서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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