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합니다.
강 실장은 오늘(31일) SNS를 통해, 이번 특사단에는 산업통상부와 외교부는 물론, 에너지 자원과 공급망, 그리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함께한다며 출국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 양국 관계는 경제·에너지·첨단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지난 1월에도 캐나다를 찾아, 우리 기업이 참여한 당시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도입 사업을 측면에서 지원했습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이 경쟁 중인데, 캐나다는 다음 달 말쯤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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