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 부총리와 젠슨 황 CEO의 회동을 확정하고 장소와 일시, 의제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인공지능 학습과 개발에 쓰이는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 장치'를 한국 기업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앞서 배 부총리는 어제(4일) 열린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서 젠슨 황에게 국내 AI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우리도 엔비디아에 버금가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기업이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세계 시장에 주목받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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