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 동안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3.8도로, 평년 수준을 3도가량 밑돌고 있는데요.
지금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이보다 더 떨어집니다.
퇴근길에는 얇은 겉옷을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현충일이자 절기 '망종'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습니다.
다만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고, 강원을 제외한 곳곳의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평년 기온을 1~3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서울 16도, 대전과 광주는 1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와 대구는 29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휴일인 모레도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날 뿐 비교적 말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오전부터 낮 사이,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을 맞아 바닷가 찾으신다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도윤
YTN 윤수빈 (soob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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