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가 봉쇄 35시간 만에 반출돼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투표소와 개표소에서 부상자 7명이 발생했습니다.
송파경찰서는 잠실7동 제2투표소와 개표가 이뤄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모두 7명의 환자를 처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어제(4일)저녁 8시 반쯤 제2투표소에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4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늘(5일) 오전 9시쯤 발목과 어깨 통증 등을 호소한 1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이송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에는 개표소 앞에서 복통을 호소한 2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환자 7명은 모두 경상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