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이틀째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재는 어제 새벽 2시 40분쯤 군산시 오식도동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발생했는데 지금까지 공장 건물과 나무 칩 6천 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각종 장비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지만, 오늘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6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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