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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25 전사자 유해 봉환...이 대통령 "굳건한 동맹 이정표"

2026.06.05 오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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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25 전쟁 당시 숨진 국군 전사자 10명과 미군 전사자 3명의 유해를 고국으로 돌려보내는 유해 봉환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유해 상호 봉환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영웅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의 봉환은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동맹을 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봉환식에 참석한 제이미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은 70여 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은 이들을 잊지 않았다며, 한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유해의 정확한 신원과 유가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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