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1시 반쯤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함정에 타고 있던 부사관 한 명이 훈련 중 숨졌습니다.
숨진 부사관은 전투 상황을 가정한 훈련 중 머리 부분에 출혈이 있는 상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는데 총상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군은 응급조치를 하며 의무수송헬기를 통해 부사관을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고, 현재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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