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자연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른 우리나라의 갯벌이 지역을 확대해 추가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 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이 '한국의 갯벌 2단계'를 심사한 결과,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권고가 내려진 만큼 큰 이변이 없다면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확대 등재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등재가 확정되면 우리나라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세계유산이 된 서천과 고창, 신안, 보성-순천갯벌에 더해, 여수와 고흥, 무안, 서산 갯벌까지 면적을 확대한 연속유산이 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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