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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진핑 방북'에 "미중 정상, '북한 비핵화' 공동목표 재확인"

2026.06.06 오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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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관련해 미·중 정상이 지난달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뜻을 같이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5일 시 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묻는 YTN 질의에 "베이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이 변화가 없음을 강조하면서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에서 비핵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은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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