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오늘, 다시 낮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이맘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우선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20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겠고요.
한낮 기온은 27도까지 올라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의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오전에 영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 남부와 호남 동부까지 확대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고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서울 등 중부 지방에도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20도, 청주 18도, 창원은 19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27도, 전주 29도, 대구는 26도가 예상됩니다.
모레는 오후 한때 강원 산간과 영남 일부 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당분간 이맘때 수준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윤수빈 (soob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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