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 참가해 경기도 단체관을 열고 도내 가구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기도 내 가구기업 7개 사가 참여해 가정용과 사무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모두 173건의 상담을 통해 8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과원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업계의 시장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8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가구박람회(KOFURN)'에서도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도내 가구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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