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일본보다 높지만, 재활용률이 크게 앞서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함께 양국 폐기물 발생과 재활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 자료를 보면, 2023년 기준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우리나라가 0.43톤으로 일본의 0.32톤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은 70.9%로 19.4%에 그친 일본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일본의 생활 쓰레기 매립률은 77.3%에 달해 24.8%인 우리나라의 세 배에 달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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