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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다주택 처분 진행 중...계속 내놓고 있어"

2026.06.09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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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을 계속 매물로 내놓고 있다며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오늘(9일) 서울 통의동 청문준비단 사무실 앞에서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외에 추가 주택 처분 계획을 묻는 기자에게 청문회 때 또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지난 3월 공개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기 재산신고에서 잠실동 아파트와 역삼동 오피스텔, 삼청동과 경기도 양평군 단독주택을 포함해 223억여 원어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잠실동 아파트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전인 지난달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한 후보자가 해당 아파트를 취득했던 2006년 시세와 단순 비교하면 30억 원 가까운 차익이 발생했을 거로 추산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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