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당 소속 5선 의원들과 만나 당 노선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권영세·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 의원은 어제(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정 원내대표와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윤용근 비서실장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에 쇄신과 혁신,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고,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통합의 길'로 가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동혁 대표 거취에 대한 직접 언급은 없었다며 다만 최근의 당 지지율 상승세는 우리가 잘해서 오르는 게 결코 아닌 만큼 지금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당부가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지도부가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문제 해결과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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