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에 사태를 놓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는 불온한 시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부정선거 음모론과 선거 불복 양상의 행태는 반헌법, 반민주적이라며, 선관위의 부실과 무능만큼이나 우리 민주주의를 좀먹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과 근본적인 개혁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태를 국민주권 강화 중대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번 사태 원인을 낱낱이 규명하고 부실 책임자를 찾아내 엄중 처벌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 선동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 등 주술사 같은 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부디 이성을 되찾고, 국정조사와 진상 규명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