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론조사 대납' 결심공판...오세훈 "명태균 함량 미달"

2026.06.17 오후 02:46
AD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피고인 신문에서 "명 씨는 선거 캠프를 돕기에는 함량 미달"이라며 공소 사실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명 씨를 몇 차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요청한 적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재판에 출석하며, 이번 사건이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특별히 기획된 '하명 기소'였다면서, 사법부의 현명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통해 실체적 진실이 명백히 밝혀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중기 특검팀은 오 시장이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에게 10차례 여론조사를 부탁하고 김한정 씨를 통해 해당 비용 3천3백만 원을 대신 내도록 했다고 보고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겼습니다.

오 시장은 해당 혐의로 벌금 백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직을 잃게 됩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19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83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