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와 미디어법률단은 몰디브 등 휴양지로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이 불거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선관위 직원들은 선거 참관 등 명목으로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0차례 넘게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출장지 중에는 몰디브와 코타키나발루 등 유명 휴양지들도 대거 포함됐습니다.
이상휘 당 미디어특별위원장은 공적 자금으로 가짜 출장을 가며 사리사욕을 채웠다면 명백한 횡령이라며 국민을 기만한 선관위가 꼬리 자르기식으로 유야무야 사태를 넘기게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