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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군포 신생아 사망' 사건 직접 수사

2026.06.17 오후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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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태어난 직후 중태에 빠져 치료받던 신생아가 끝내 숨진 사건에 대해 직접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의료수사팀은 오늘(17일) 경기 군포경찰서에서 사건을 이관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병원에서 현장 CCTV를 확보하고 내일(18일) 고소인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4월 경기 군포시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중태에 빠져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두 달 만인 지난 13일에 숨졌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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