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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글로벌 책임 강국 위상 공고히...의제 주도 의지 표명"

2026.06.17 오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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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한국이 초청국 자격으로 2년 연속 참석하면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현지 시각 오늘(17일), 스위스 제네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는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거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계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동참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를 주도할 의지를 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이 공급망 전반 위기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 모색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오 차장은 이번 G7 참석을 계기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동력을 얻었다는 점 또한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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