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어제만큼 후텁지근합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가 23.5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32도까지 오르겠고요, 특히, 대구 군위와 경북 예천, 경산에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크게 치솟겠습니다.
현재 충청과 전북, 경북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해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아침까지 영향을 받겠고요.
오후에는 또다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서울을 제외한 내륙 곳곳에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벼락과 돌풍, 싸락우박을 동반하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에 버금가는 체감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3.1도, 전주와 대전 21.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온난 습윤한 남풍에 강한 일사가 더해지며, 서울과 대구 32도까지 오르겠고요.
예년 기온을 1도∼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내일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비와 함께 심한 고온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곳이 있을 만큼 날이 무덥습니다.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드시고, 그늘이 있는 곳에서 충분한 휴식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