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벨링엄의 결승골을 앞세워 크로아티아를 제압했습니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미국 달라스에서 열린 L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전반전을 2대 2로 마친 잉글랜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벨링엄이 결승골을 터트렸고, 후반 40분에는 사카의 패스를 받은 래시포드가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지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에 2대 1로 패한 잉글랜드에게는 설욕전이 됐습니다.
호날두가 뛴 포르투갈은 콩고민주공화국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포르투갈은 휴스턴에서 열린 K조 1차전에서 공 점유율은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답답한 경기를 펼친 끝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호날두는 메시와 함께 사상 첫 월드컵 6회 출전 기록을 세웠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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