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둔 멕시코의 아기레 감독이 제자였던 이강인을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았습니다.
아기레 감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계 대상을 꼽아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이강인을 제일 먼저 언급했습니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은 공격뿐 아니라 수비도 굉장히 잘한다"며 "편하게 공을 가지고 노는 선수"라고 칭찬했습니다.
아기레 감독은 2022년 스페인 마요르카 지휘봉을 잡았을 때 이강인의 탈압박과 패스 능력을 높이 평가해 마요르카 전술의 핵심으로 활용했습니다.
이어 주장 손흥민은 속도가 좋다고 높이 평가했고 체코전에서 1골에 도움 1개로 맹활약한 황인범은 윙어와의 호흡이 좋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