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란과의 60일 후속협상 기간은 18일 목요일부터 시작하며, 첫 실무협상은 이번 주말쯤으로 예상하지만 확실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속 협상 60일 기간과 관련한 질문에 "공식적으로 오늘 시작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종전 양해각서 서명이 어젯밤 늦게 이뤄졌고, 시차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이란 시간 기준 18일 서명된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합의는 어제 했지만, 우리는 오늘부터 60일 시계를 돌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밴스 부통령인 현지 시간 19일로 예정됐던 스위스에서의 이란과의 첫 실무협상에 대해 현재 계획은 스위스에 가는 것이지만, 정확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번 주말쯤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기술 협상과 핵 협상을 진행할 사람들도 있어야 하며 그런 세부적인 문제들은 아주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 기술 협상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스위스에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일정을 현재 조율하고 있지만 변경될 수 있다"며 "이번 주말일 가능성이 크지만 확실하진 않으며, 결국 이란 측이 정확히 언제 도착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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