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의 유동성 위기 속에 중앙일보는 앞서 예고한 대로 주채권은행에 기업구조 개선 작업, '워크아웃'을 공식 신청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오늘(19일)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며, 향후 채권단과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채무조정 방안을 성실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JTBC와 지주사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그룹 5개 회사가 법원에 회생 신청을 한 것과 달리, 중앙일보는 콘텐츠 발행 연속성과 공적 책무 수행 등을 이유로 들며 워크아웃 추진 입장을 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