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회생 절차로 프리랜서 방송 노동자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을 보호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입장문을 내고, 프리랜서 노동자들은 노동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기 어려운 만큼 경영 위기 상황에서 불안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불안을 확실하게 덜어내기 위해 지금이라도 프리랜서·용역 계약을 맺은 방송 제작 인력을 기간제 근로계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외주 제작 인력과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방송업계 특성상 피해가 가장 열악한 노동자들에게 떠넘겨지지 않도록 업계 차원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