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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종전 MOU 체결 후 중국 기름값 또 인하

2026.06.19 오후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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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 유가가 안정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역시 자국 내 기름값 인하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현지시간 19일 0시를 기해 국내 휘발유 가격을 톤(t)당 515위안(약 11만7천 원), 경유 가격을 495위안(약 11만2천 원) 각각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중국 내 차량용 휘발유 가격 상한은 리터(ℓ)당 7.8∼7.9위안(약 1천773∼1천795원), 경유 가격은 7.7∼7.9위안(약 1천750∼1천795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앞서 중국은 지난 5일에도 휘발유·경유 가격을 낮춘 적 있어서 이란 전쟁 개전 후 '2회 연속' 유가 인하가 이뤄졌습니다.

중국은 국제 유가와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10 영업 일마다 휘발유와 경유 소매 가격 상한선을 발표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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