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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국채 보유 또 감소...2008년 이후 최저

2026.06.19 오후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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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2008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4월 기준,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이 6천511억 달러(약 995조2천억 원)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3월 대비 12억 달러 줄어든 수치이자, 미국발 금융위기가 촉발됐던 2008년 9월 이후 17년 7개월 만의 최저치입니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미 국채 보유를 줄여왔고, 지난해 3월 미 국채 보유 순위에서 일본과 영국에 이어 3위로 밀려났습니다.

대신 19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려 지난 5월 기준 총 7천496만 온스를 보유한 거로 파악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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