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걸 두고, 그간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해 온 '연어 술파티 선동'은 결국 거짓이었다고 직격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0일) SNS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재판 공소취소를 주장해 온 핵심 근거가 무너진 만큼, 이 대통령은 공소취소 집착을 포기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연어 술파티 의혹의 끝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란 뻔한 결말이었다면서, 민주당은 사법부를 유린하고 법치를 훼손하는 무도한 행태를 멈추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사법부를 겁박하려 들 것이 뻔하다고 우려했고, 당 재판취소 저지 특위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법무부와 검찰에 이 사건으로 탄압받아 온 박상용 검사의 징계 시도를 당장 철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든 '무고의 굿판'이 끝난 만큼 이 대통령에 분명히 경고한다면서, 권력으로 재판을 없애려 들면 민주주의의 적에 대한 결말은 탄핵과 파국뿐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