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연어 술파티 없었다' 법원 판결에...여야 공방 이어져

2026.06.20 오후 03:51
AD
[앵커]
(앞서 보도했듯)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말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증언이 위증이라는 법원 판결이 있었죠.

'대국민 사기극이 밝혀졌다'는 집중포화가 야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왜곡 선동'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법원 판단을 두고 여야가 정반대의 반응을 내놓고 있죠?

[기자]
네, 국민의힘 등 야권은 그동안 국회와 법원을 전전하며 벌였던 연어 술파티 선동의 결말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 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 공소취소를 주장해 온 핵심 근거가 무너졌다며, 민주당의 '조작 기소' 프레임이 힘을 잃었다고 짚었습니다.

당 재판취소 저지 특위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그간 민주당이 탄압해 온 박상용 검사의 징계 시도를 당장 철회하라고 쏘아붙였고요.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이번 판결 앞에서도 과오를 인정하기보단 사법부 전체를 겁박하려 들 거라면서, 법치주의를 흔드는 시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든 '무고의 굿판'이었다 규정한 뒤, 권력으로 재판을 없애려 들면 민주주의의 적에 대한 결말은 탄핵과 파국뿐이라고 이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위증 혐의 딱 하나만 붙잡고 대국민 사기극을 운운하는 건 아전인수식 부화뇌동, 왜곡 선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배심원 평결이 4대 3으로 팽팽하게 갈렸고,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도 진실 반응이 나왔었다고 설명했는데요.

고의적 위증이라 보기 어려운 정황이 있는 만큼, 항소심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또 위증죄를 제외한 나머지 핵심 죄목은 모두 무죄이거나 공소가 기각됐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 무죄, 직권남용 혐의는 아예 공소기각 판결이 나왔다며, 검찰의 불법 수사와 진술조작, 정치공작을 법원에서도 인정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68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92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