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이른바 서학 개미들이 나흘 동안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식을 3조 원가량 사들였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을 보면 서학 개미들은 지난 12일 스페이스X 상장 이후 4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19억4천96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조9천890억 원가량의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페이스X는 이번 달 미국 주식 시장에서 서학 개미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2위인 마블테크놀러지의 6배를 넘었습니다.
또, 서학 개미들이 많이 보유한 미국 주식 종목 순위에서도 20위인 인텔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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