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주말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누그러졌는데요. 오늘 아침, 날씨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현재 서울은 하늘빛이 우중충한 가운데, 기온은 21.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이 되면 구름의 양이 줄고, 볕이 비추겠고요.
28도까지 올라, 이맘때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앵커]
지난주는 마치 한여름 같았는데요, 남은 한 주간 더위 전망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이번 주, 폭염 수준의 심한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6월 하순의 기온을 유지한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중기 예보에 따르면, 서울의 낮 기온이 주 후반까지 30도를 밑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곳곳에 비와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남해안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호남과 경남은 오늘 밤까지 10∼40mm의 비가,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최고 8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와 경북 서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5∼40mm의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전 8시를 향해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21.7도, 전주 21.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대체로 초여름 수준을 보이겠지만,
서울 28도, 대전 27도 등,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덥겠고요.
그 밖의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강릉 22도, 대구 24도 등,
예년 기온을 다소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동해안에서는 계속해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최근 인명사고도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정욱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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