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사이 식중독 환자가 20%가량 급증한 거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10곳이 참여하는 장관 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올해 24주차 장관감염증 환자는 827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0.4% 늘었습니다.
세균별 현황을 보면 병원성 대장균 환자는 79명에서 119명으로 50.6%, 살모넬라균 환자는 97명에서 134명으로 38.1%, 캄필로박터균 환자는 138명에서 170명으로 23.2% 증가했습니다.
감염병을 막으려면 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식중독은 식품을 섭취했을 때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이나 유독 물질 탓에 발생하는 독소형 질환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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