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경찰서는 충남도청 소속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 2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충남 논산에 있는 자신의 숙소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된 A 씨는 청각장애인 선수들의 올림픽인 '데플림픽'에서 메달을 딸 정도로 유망한 선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가 감독 때문에 평소 힘들어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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