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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도 77개 재택의료센터 이용자 두 달 만에 7천 명 돌파

2026.06.23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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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경기도가 지정한 '재택의료센터'의 이용 도민이 두 달여 만에 7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77개 병·의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을 위한 맞춤형 방문진료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을 '후방병원'으로 연계해, 방문진료 중 발견된 응급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도 갖췄습니다.


또 의료진이 안전하고 빠르게 환자에게 갈 수 있도록 방문진료 차량 전용 주정차 배려 스티커를 발급하는 등 현장 여건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수원 등 7개 시에 재택의료센터 8곳을 추가로 지정했다며, 앞으로 이 제도가 생애 말기와 임종 돌봄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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