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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30 청년층 소외감 뼈아파...더 많은 기회 제공"

2026.06.23 오후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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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청년층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호황 속 양극화에 취약한 청년계층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힌 건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대통령]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서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우리 청년 세대는 현 시대에 가장 큰 소외자들입니다. 역대급의 성과급이나 역대급인 코스피 지수도 나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청년 세대가 직면한 이러한 문제들을 일거에 해소할 소위 '왕도'는 없습니다. 뭐 그런 게 있다면 이미 다 했겠지요. 정책 전반에 걸쳐서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하고 꾸준한 노력이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YTN 장동욱 (dwj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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