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오는 30일 출소합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9일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김 씨는 오는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해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씨는 재작년 5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