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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진단율, 20년 사이 2.5배↑...천식·아토피도 증가

2026.06.23 오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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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진단율이 지난 20년 사이 2.5배 늘어난 거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알레르기 비염을 의사로부터 진단받은 경험률은 지난 2005년 8.3%에서 2024년에는 20.9%로 급증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천식의 경우 같은 기간 비율이 2.1%에서 3.4%로, 아토피 피부염은 3.3%에서 6.6%로 상승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와 동물 털, 견과류 등 일반적으로 해롭지 않은 물질에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질병청은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생활 중에 언제든 초급성 질환으로 돌변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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