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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희 내일 영결식...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

2026.06.23 오후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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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희의 영결식이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됩니다.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옥희의 영결식은 내일 (24일) 오전 10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됩니다.

고인은 지난 20일 오후 8시쯤 신장암 투병 끝에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고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입니다.


옥희는 1968년 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시작해 1974년 솔로 데뷔곡 '나는 몰라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1977년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과 결혼했지만 약 2년 만에 이혼했고, 16년 만인 1995년 재결합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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