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 '으름난초' 새 자생지가 전남 보성에서 발견됐습니다.
보성군민 이종관 씨는 최근 선산을 오르다가 바위 사이에 있는 '으름난초' 군락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보성에서 발견된 '으름난초'는 모두 14촉으로, 6년 전 충남 태안에서 12촉이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으름난초'는 전국적으로 확인된 자생지가 10곳 미만으로, 환경부 2급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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