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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오늘 소환

2026.06.24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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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합수부 검사 파견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소환합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4일) 오전 10시, 심 전 총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불러 조사합니다.

심 전 총장은 비상계엄 당일인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 직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관련해 박 전 장관은 지난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재판에서 해당 인력 파견 협조 지시 부분 등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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