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참고인 신분

2026.06.24 오후 01:42
AD
[앵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24일)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영장에는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는데, 압수수색 대상인 12명 모두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오늘 압수수색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24일) 선관위 관계자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가 3명,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가 9명으로 모두 12명입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12명 모두 참고인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본 관계자는 오늘 압수수색 대상자 가운데, 서울시선관위원장을 맡았던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현재 압수수색을 마친 상태인데, 선관위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본이 선관위 관계자들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앵커]
합수본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두 번째죠?

[기자]
네, 합수본은 지난 11일에도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를 비롯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자체 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합수본은 이후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며, 당일 투표관리관으로 일했던 지자체 공무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이어왔는데요.

이들의 진술을 통해 당일 현장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주력한 만큼, 앞으로 수사에 필요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합수본이 이번 압수수색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을 겨냥한 만큼, 이번 주 지자체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도 조만간 시작될 거로 보입니다.

한편, 합수본은 중앙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및 검토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0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52,9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