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건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천81억 원을 들여 2030년까지 남동정수장에 오존처리와 활성탄 흡착 공정을 갖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기본계획과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을 진행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에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앞서 부평정수장과 공촌정수장에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했으며, 수산정수장에서는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수질 환경 변화에 따라 정수처리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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