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민주당의 승리와 단결을 위해 일하겠다며 차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정권을 되찾는 데 성공했지만 민주당의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며, 당정청 일체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권 주자로 유력한 정청래·김민석·송영길 의원과 모두 인연이 있지만 누구와 연대할 생각은 없다면서, 안보와 국방, 외교 쪽을 책임지고 맡을 최고위원 한 사람은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국가정보원 1차장을 지낸 초선 박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국방위원과 정보위원회 간사를 지냈고, 민주당 원내 부대표 등을 맡았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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