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외부에 있던 폐기름통으로 불이 옮겨붙어 폭발하면서 인화성 액체가 유출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인력 100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5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고, 직원 10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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