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다롄 뤼순 감옥을 찾아 유해발굴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안 의사가 수감됐던 감옥과 사형실, 생전 재판을 받은 관동법원을 둘러보고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유해를 찾아 조국 땅에 모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성의를 갖고 사적을 보존하려는 중국 측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중관계를 돌보는 마음으로 안 의사의 역사적 유적을 잘 돌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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