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민주콩고와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 확진자가 프랑스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확진자가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부터 격리 중이라며 유럽 일반 대중의 감염 위험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실도 "사태를 매우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확진자는 에볼라가 확산한 민주콩고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하다가 귀국한 의사로,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 중 아프리카 대륙 외에서 발생한 첫 확진 사례라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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