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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오세훈·한동훈, MB-朴처럼 케미 안 맞아...韓지지층? 친윤 분화의 결과물"

2026.06.24 오후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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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오세훈·한동훈, MB-朴처럼 케미 안 맞아...韓지지층? 친윤 분화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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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6월 24일 (수)
■ 진행 : 김민하 변호사
■ 대담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정옥임 전 의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략)

◆ 김민하 : 아무래도 이제 장동혁 대표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고 있으면 버티면 되는 일일 텐데 사실 지금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선거에 오세훈 시장하고 한동훈 의원이 살아 돌아왔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두 사람한테 스포트라이트가 좀 가는데, 그런데 정작 두 사람은 안 만나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온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이 안 가고, 오세훈 시장이 국회에 온 날은 또 한동훈 의원이 없고.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서정욱 변호사님.

■ 서정욱 : 아마 저는 이제 오세훈·한동훈 연대는 불가능할 겁니다. 사람이 케미가 맞는 사람이 있고 물과 기름처럼 안 맞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 옛날에 보수에 보면 박근혜·이명박 때 잘 안 맞죠? 그렇죠? 케미가 잘 안 맞잖아요.

◆ 김민하 : 안 맞으니까 그렇게 싸웠겠죠.

■ 서정욱 : 그러니까요. 지금 한동훈하고 오세훈도 지금 지지층도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이게 케미가 안 맞아요 기본적으로. 이제 그 한동훈 지지층은 강남의 아주머니들 할머니들. 이런 분들이 정통 보수층이 많고 오세훈은 이제 중도 약간 이게 진보 쪽…

◆ 김민하 : 오세훈 시장이 좀 더 그럼 스펙트럼이 넓네요.

■ 서정욱 : 훨씬 이게 중도 쪽에 가깝다고 봐야 돼요. 한동훈은 중도 아닙니다.

◆ 김민하 : 중도 아니다?

■ 서정욱 : 윤석열 지지하는 세력이 분화된 거죠.

◆ 김민하 : 친윤의 분화의 결과가 한동훈 의원이다?

■ 서정욱 : 그렇죠. 그리고 이제 한 명은 검찰주의자고 한 명은 이제 정치인이에요. 변호사 잠깐 했지만 전혀 케미가 안 맞고요. 한동훈 제명될 때 오세훈 시장 측에서 한마디도 안 해요. 오히려 뒤에서 만나보면 다 좋아해, 한동훈 제명되니까. "한동훈 복당도 서두를 필요 없다"잖아요. 따라서 이게 우연히 안 마주친 게 아니고 둘 간에는 연대는 저는 불가능하다.

◆ 김민하 : 공식적으로 피하고 있다. 그러면 이거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오늘 정점식 원내대표 인터뷰 보면은 "장기적으로 총선 전에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하고도 합치는 그림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마치 읽으면 오세훈·한동훈·이준석 연대를 해내야 된다"라는 걸로 읽히는 대목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능합니까?


■ 서정욱 : 근데 그 이준석하고 한동훈도 물과 기름이야. 이준석하고 오세훈은 좀 친해요. 이준석·오세훈은 괜찮아. 근데 이준석과 한동훈은 또 물과 기름이에요.

◆ 김민하 : 그러면 결국 그러면 오세훈·이준석 여기까지만 연대가 이루어질…

■ 서정욱 : 그러니까 저는 이제 이준석은 좀 이렇게 활용 가치나 필요성이 좀 줄어들 거예요, 이번에 보세요. 기초의원 하나 됐죠, 그러고 개혁신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요. 굳이 연대할 필요가 뭐 있냐. 아마 저는 이 이준석은 근데 두더라도 없어질 당이다. 결국 앞으로 한동훈·오세훈·장동혁 이렇게 합치면 되는 거예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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